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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UK2

대영박물관 한국실 후기 영국 런던의 대부분 박물관, 미술관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하루만에 보기 힘들어서 이틀에 나눠서 관람했고, 오디오 가이드는 5파운드다. 하지만 조금 이전 것이긴 하지만 가이드 파일이 있어 첨부해본다. 기본적으로 첨부한 가이드대로 이동하면 되고 중간중간 위치가 바뀌거나 전시가 마감된 작품들이 있는데 한 칸 정도 이동한 상태니 관람하는데 지장은 없다. 들어가면 이렇게 어마무시하게? 큰 홀이 나오고 오디오 가이드는 이곳말고 대영박물관 들어서자마자 왼쪽으로 가라고한다. 박물관 내 사진촬영은 자유다. 한국실. 대영박물관은 세금과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그 중에 우리나라 분들이 기부를 많이 해주셔서 기부금 명단에서 확인해 볼 수 있고 고마움을 느낀? 영국이 한국실을 만들어 줬다고 한다. 그리고 유일하게 여름에.. 2022. 7. 17.
런던 클링크261(clink261) 호스텔, 18인 혼성 도미토리_런던 9일 숙박후기! 여행 전에 매우 저렴한 가격에 덥썩 예약을 해버린 클링크 261. 일단 예약을 하고 후기를 찾아봤다. 예약한 18인 혼성 도미토리에 대한 후기는 찾기 힘들었다. 밀려오는 불안감에 취소를 할까 고민도 했었지만 취소수수료가 어마무시하다는 것.. 별 수 없이 그냥 생활을 하기로하고 클링크261로 향했다. 먼저 말하면, 9일동안 머문 클링크261은 정말 좋은 친구이자 호스텔로 기억에 남았다. 사진에서 보던 것과는 달리 조금 허름?해 보였다. 그 옆에 coop편의점(?)은 가격이 착하고 맛있는 우유?(런던우유는 정말 맛있다.)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 매일갔고 직원들은 늘 웃음과 윙크로 날 반겨주었다. 동전이 많은 날에는 나대신 대신 세주어 계산을 해주기도^^^ 아쉽게도 클링크261 사진은 저게 전부다. 하지만.. 2022.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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