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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UK

대영박물관 한국실 후기

by 연두왈왈 202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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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대부분 박물관, 미술관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하루만에 보기 힘들어서 이틀에 나눠서 관람했고, 오디오 가이드는 5파운드다.

하지만 조금 이전 것이긴 하지만 가이드 파일이 있어 첨부해본다.

기본적으로 첨부한 가이드대로 이동하면 되고 중간중간 위치가 바뀌거나 전시가 마감된 작품들이 있는데 한 칸 정도 이동한 상태니

관람하는데 지장은 없다.

 

들어가면

 

 

이렇게 어마무시하게? 큰 홀이 나오고 오디오 가이드는 이곳말고 대영박물관 들어서자마자 왼쪽으로 가라고한다.

박물관 내 사진촬영은 자유다.

 

한국실.

대영박물관은 세금과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그 중에 우리나라 분들이 기부를 많이 해주셔서 기부금 명단에서 확인해 볼 수 있고

고마움을 느낀? 영국이 한국실을 만들어 줬다고 한다. 그리고 유일하게 여름에 에어컨을 가동해주는 곳이기도한데 특별대우 해주는 것이 아니라 기와가 온도에 취약해서 유지용도로 틀어주는 거라고한다.







외국인한데 인기가 많다.

한국실 전시품 중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것 같다.

 

 

전통가옥! 도 한 인기 한다.

여행 내내 돌아다녀서 대청마루에 누워 잠들고 싶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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