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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일기

[일상_필름사진] 2018년 여름, 제주 블랑로쉐

by 연두왈왈 2021.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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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여행을 못한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 간다.


18년에 갔던 제주,
우도에 있는 '블랑로쉐'라는 카페의 분위기가 기억에 남는다.

카페로 들어가면 안에서 파랗게 빛나는 하고수동 해변을 볼 수 있고
날이 좋으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곳.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닷바람-
그날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편하게 느끼고 싶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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