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유롭게 여행을 못한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 간다.
18년에 갔던 제주,
우도에 있는 '블랑로쉐'라는 카페의 분위기가 기억에 남는다.
카페로 들어가면 안에서 파랗게 빛나는 하고수동 해변을 볼 수 있고
날이 좋으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곳.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닷바람-
그날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편하게 느끼고 싶은 요즘.
#제주 #제주도 #우도 #여행 #주말 #힐링 #여행 #블랑로쉐 #하늘 #여름 #휴가
#jeju #jejuisland #udo #udoisland #travel #holiday #healing #cafe #sky #summer #photography #southkorea
반응형
'일상 > 사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_사진] 태백 구와우마을 해바라기 축제 (0) | 2021.09.20 |
---|---|
[일상_필름사진] 한국 전통 문양, 패턴 (0) | 2021.09.20 |
[일상_필름사진] 수채화 (0) | 2021.07.12 |
[일상_사진] 2017년 여름, 어느 골목 길을 걷다- (0) | 2021.05.08 |
[일상_사진] 2017년 6월, 서울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0) | 2021.05.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