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주1 [일상_필름사진] 2018년 여름, 제주 블랑로쉐 자유롭게 여행을 못한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 간다. 18년에 갔던 제주, 우도에 있는 '블랑로쉐'라는 카페의 분위기가 기억에 남는다. 카페로 들어가면 안에서 파랗게 빛나는 하고수동 해변을 볼 수 있고 날이 좋으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곳.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닷바람- 그날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편하게 느끼고 싶은 요즘. #제주 #제주도 #우도 #여행 #주말 #힐링 #여행 #블랑로쉐 #하늘 #여름 #휴가 #jeju #jejuisland #udo #udoisland #travel #holiday #healing #cafe #sky #summer #photography #southkorea 2021. 9. 20. 이전 1 다음 반응형